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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길 민주통합당 광산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ㆍ관ㆍ산ㆍ학 등을 포함한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청년실업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청년실업은 고용 없는 경제성장이 고착화되고 급속한 고학력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좋은 일자리가 늘지 않아 취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아예 구직활동을 포기하는 사실상실업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장 청년친화적 일자리를 확충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지역의 산업 수요상 한계가 있어 청년층의 사회 진출에 앞서 고용정보와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취업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회단체, 행정기관, 기업체, 경제단체, 학교 등이 참여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서도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강화해 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면서 "청년창업(벤처)은 2002년 56.2%에서 2009년 11.8%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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