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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갑 민주통합당 광주 서구 을 국회의원 에비후보는 "기름값 폭등으로 인해 어려운 서민가계에 더 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정부가 내놓고 있는 기름값 안정 대책은 정유사와 주유소의 마진을 줄이는 데에만 집중돼 있어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월 경실련에서 발표한 ‘에너지 관련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국민 10중 8명이 넘은 86.1%가 탄력세율 조정을 통한 유류세 인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면서 "고유가의 원인으로는 정유회사의 이윤추구와 정부의 높은 세금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는데유류세 인하가 일차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유류세 안정과 서민경제를 위해서는 고환율 정책 폐기와 함께 정유회사의 마진 인하와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를 동시에 실시해야 한다”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당선돼 기름값을 반드시 인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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